방과후 학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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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공교실의체험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누구나 자신의 개성에 맞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된다. 체험 당일 본인이 만든 작품은 곧바로 집에 가져갈 수 있다. 아이들이 체험을 진행하는 동안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같이 할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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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.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해 자연적이고 인간적이며 나무에게는 따스함고 생동감이 있다.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무엇보다 친근하면서 정신적 안정감까지 줄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. 또한 목공교실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인다.
나무의 소재는 생체에 유해한 자외선을 반사하지 않고 적위선이나 원적외선만 반사하여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. 이는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되게 함과 동시에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어 아이들의 온화한 감성을 키우고 밝고 긍정적인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.
목공교실은 디지털화 된 시대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잠시 떨어져 나무를 이용해 자신을 표현하고 숨은 감각을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.
목공 체험 학습은 뚝딱뚝딱 신나고 즐거운 놀이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나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창조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.
  • 나무의 좋은점과 쓰임새에 대해서 비운다.
  • 나무로 만든 여러 작품들을 구경한다.
  •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나무를 이용하여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든다.
  • DIY체험 뚝딱뚝딱 신나는 못박기 놀이 및 톱질해보기가 있다.
  • 목공체험학습은 나무를 이용하여 직접 보고
  • 만들고 느껴보는 새로운 경험과 나만의 개성 있는 작품들을
  • 창조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.
  • 안정한 무독성 목공풀을 사용하므로 절대 위험한 과정이 없다.
  • 다양하고 창의적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.
  •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가 있다.
  • 저학년이나 만들기를 못하는 어린이도 멋지게 만들 수가 있다.
  • 그날 만들어서 그날 가지고 간다.
  • 선생님도 작품을 만들 수 있다.